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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밤에는 정말 일찍 자야한다. - 늦은 밤의 생산성은 온데간데 없고, 오글거리는 잡생각만이 한없이 늘어진다.(시간이니 공간이니 무한이니 옛생각이니 상념이니 추억이니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니... 쓰는 것만으로도 오글오글오글오글 손가락이 썩어 문드러진다. ㅋ 새벽미투) 2012-05-17 02:01:16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집 앞 초등학교에서 요즘 사물놀이가 한창이다. 아침이고 낮이고 연신 두들겨댄다. - 저 학교 교사들은 주변 주민들에 대한 에티켓이나 공공예절에 대한 건 가르칠 생각이 없나 보다.(선생이라 불릴 자격도 없다. 토성초등학교 / 미투광장 나오늘지금 me2mobile) 2012-05-16 08:39:17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날씨가 너무 좋아 걷고 또 걸었다. 집 가까이에 이런 훌륭한 공원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. ^^(올림픽공원 me2mobile me2photo) 2012-05-15 17:35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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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어느 공간에 그 순간 존재하는 것.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매 순간 인식하는 것.(하지만 그게 다는 아닐텐데도. me2mobile) 2012-05-14 02:15:38
  • 비라는 건 정말 최고구나.(모양 소리 냄새 분위기. 어느 것 하나 좋지 않은 게 없으니. me2mobile me2photo) 2012-05-14 18:53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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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책은 내 돈주고 사서봐야 맛이 있다. 선물받거나 도서관서 빌린 책은 읽긴 읽어도 왠지 달라붙는 맛이 없다. - 단순히 본전 생각에서인지, 아님 내 것 이란 애착 때문인지는 모르겠다.(이~~쌍하게 책에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. 모으는 재미도 있고. ㅋ me2mobile) 2012-05-14 20:55:59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올해들어 처음 올림픽공원을 한바퀴 크게 돌았다. 통창이 정말 최고였던 'Cafe de Chocolate' 은 앤젤리너스로 바뀌어 있었다.(포인트 적립이 되는 앤젤리너스가 더 낫다. me2mobile me2photo) 2012-05-11 17:57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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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요즘 내가 오랫동안 만나지 않는 사람들은 주로 내게 "요즘 많이 힘들지?" 라고 묻는 사람들이다. - "아뇨. 즐거운데요?" 라고 대답하면 그들은 으쓱하며 '괜찮아, 니 맘 다 안다'라는 표정을 짓는다.(역겹게시리. 미투광장) 2012-05-10 20:30:25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종일 온 몸이 나른하다. 여름이 다 온 마당에 춘곤증인가.. 아후…(졸리고 눕고 싶고 뒹굴뒹굴 구르다 자고 싶어. 나오늘지금 me2mobile) 2012-05-08 19:02:21
  • 6월이 되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, 머리를 짧게 확 쳐버려야지. 바람만 불면 이리저리 휘날리는 연약한 머리와는 바이바이 하겠어.(이마를 훤히 까주겠어! me2mobile) 2012-05-08 19:38:16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나는 '종종' 프라푸치노 따위의 얼음으로 꽉찬 고칼로리 커피를 주문하고, '항상' 후회한다.(망각의 동물. 나오늘지금 me2mobile me2photo) 2012-05-06 16:16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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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나는 가수다 II. 시작.(나는 가수다 2 me2mobile) 2012-05-06 18:38:20
  • [나는 가수다 II] - 난무하는 아마추어 오디션 프로 속에 혹사된 귀를, 말끔히 씻어주는 청정 폭포수 같은 프로.(나는 가수다 2 미투광장 me2mobile) 2012-05-06 19:02:36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0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카페에 가져온 공부를 다 마치고 겨우 시간이 나 읽을 책을 펼칠 때, 이때의 나는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업 되는데, 그럴 때가 바로 두번째 커피나 차를 시킬 때이다.(때 때 때 때. 카모마일 블랜드. 스타벅스 me2mobile) 2012-05-05 20:06:52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0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오늘 아침엔 화가 잔뜩 나서 일어났다. 아마 기분 나쁜 꿈을 꿨던 모양인데, 내용은 기억안나고 불쾌한 기분만이 남았다. - 아.. 그래서 더 짜증난다.(화풀이할 데도 없고. me2mobile) 2012-05-04 10:38:34
  •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 가장 가치없고 쓰레기 같은 것은 '인터넷 기사에 달린 댓글들'이 아닐까 싶다.('배설'의 기능 외에 무슨 효용이 있나? 미투광장 me2mobile) 2012-05-04 18:52:23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0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[아르마딜로] - 인간이 인간을 이름이 아닌 '적'으로 불러야 하는 참담함을 다룬 영화. - 이 영화는 분명 '반전 영화'이지만,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전쟁이 나쁘냐 아니냐가 아니라, '그 원인을 어떻게 제거할 것이냐'에 있다.(다큐멘터리 영화 '아르마딜로' me2mobile me2photo) 2012-05-03 19:20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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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지하철 2호선 신천역 옆 대형 상가 1층엔 '삼성 부동산'이 있다. 그 옆엔 미래 부동산이 있고, 바로 그 옆엔 놀랍게도 '애플 부동산'도 있다.(분명히 애플 부동산이 나중에 생겼을 것이다. 나오늘지금 me2mobile) 2012-05-03 20:31:00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우리나라 사람들 급하다 급하다 하지만, 이런 글귀까지 걸릴 정도일줄은 몰랐다. - 지하철 5호선 천호역 개찰구 : '카드를 먼저 대시고 1초 후 지나가세요'.(카드가 인식할 틈도 없이 지나가려다 툭툭 걸리는 사람들이 많단 얘기. 미투광장 me2mobile) 2012-05-02 21:24:53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5월 0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[어벤저스] - 미치도록 즐거운 영화. 1분, 1초, 한 씬. 한 컷도 지루할 틈이 없다. - 영화의 '환상의 구현'이란 역할 면에서 100점 만점에 200점.(캐릭터로서 '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'의 매력이 단연 압도적이고, 히어로로서 '헐크'의 매력을 따라올 것이 없다. 영화 어벤저스 me2mobile me2photo) 2012-04-30 19:45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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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친구분들과 저녁을 드시고 들어가는 엄마로부터 전화가 왔다. 집 앞 골목길 무서우니 마중 나오라고. '나 짐 집 아니고, 카펜데 공부 다 안 끝났… 뚝.' … 자리 정리하고 부지런히 걸어가야겠다.(시간 맞출라면 좀 빨리.. me2mobile) 2012-04-26 20:28:00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옆자리의 여자 둘이 지금껏 누가 더 '많이 먹어봤나'로 경쟁하고 있다. 무섭다.(토할때까지 먹어봤다는 여자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. 나오늘지금 me2mobile) 2012-04-23 20:17:08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지금 타고 있는 버스, 기사 아저씨가 혼자 중얼중얼 '누군가'랑 얘기하고 있는데 좀 많이 불안하다.(이어폰도 안 꽂고 있는데...;;; me2mobile) 2012-04-22 20:06:58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오늘 내리는 비는 유난히 두껍고 무겁다. 한방울 한방울이 선명히 새겨지는 느낌이다.(기분좋다. ^^ me2mobile me2photo) 2012-04-21 16:50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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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밤이 깊을 땐, 글이든 미투든 쓰지 않는 게 좋겠다. 방금까지도 여러번 쓰고 지웠다.(손발이 오글오글. 새벽미투 me2mobile) 2012-04-19 01:53:38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요즘 정체 중인 다이어트 때문에 선택한 오늘의 저녁식사 - 스타벅스 '머쉬룸 로메인 샌드위치' - 맛 : 제법 괜찮. 양 : 햄버거 반개 정도의 포만감. 가격 : 제 돈 주곤 안 사먹을 거임.(4,800원. 387kcal. 스타벅스는 6시 이후 샌드위치 30% 할인. 나오늘지금 식미투 me2mobile me2photo) 2012-04-17 18:36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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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우리 집 고양이 '나비' 미용차, 병원에 들렸다가 병원 터줏대감 고양이를 보았습니다. 아이고~ 이 앙살궂은 표정을 보세요. ㅋ(이놈 심성이 하해와 같습니다. ㅋ 고양이 me2mobile me2photo) 2012-04-16 17:57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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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일부러 해가 지길 기다려 걷는 저녁 벚꽃 산책.(잠실 진주아파트 단지. 나오늘지금 me2mobile me2photo) 2012-04-16 20:48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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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날씨가 좋아 모두 야구장으로 나갔는지 동네가 휑하다. 일요일은 아무 생각없이 쉬기로하고 나와, 영화보러 왔다.(영화 '언터처블 : 1%의 우정' me2mobile) 2012-04-15 15:07:06
  • [언터처블 : 1%의 우정] - 눈물 콧물 범벅 대가며 울고 짜는 대신, 담담한 서술만으로 충분히 슬프고 기쁘게 만드는 영화.(영화 me2mobile me2photo) 2012-04-15 18:03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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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공지영이 얼마전 자기 트윗이 오보라는 것을 시인하면서 덧붙이길, '트위터의 생명인 빠른 속보의 특성상 앞으로도 이런 오보가 일어날 가능성은 누구에게든 늘 존재합니다. (트위터에 쓰기 전에 사실 확인을 먼저 하는 것은) 앞으로도 못한다고요'라고 했다.(그런게 정말 트위터의 '생명'이라면 트위터는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. 정보의 전달에서 '진실성'이 '신속성'보다 중요한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? 미투광장 me2mobile) 2012-04-14 19:44:19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북한 주민 모두가 1년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값(8억달러)을 부어 미사일을 쏴재낀 빨갱이들. 그나마도 실패했던데, 대가리에 뭐가 쳐들었길레 저리 무모할까.(아, 여기서 빨갱이는 북한 지도부와 군부를 일컫습니다. 이미 아시겠지만. 미투광장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실패 me2mobile) 2012-04-13 12:47:36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니들이 이겼으면 이번 투표는 '국민의 뜻' 이었겠지. 근데 지니까 뭔가 석연찮고 아닌 것 같냐?('사람들이 무지하고 뭘 몰라서' 라는 글을 봤다. 오히려 패배를 겸허히 인정하고 성찰하겠다는 야당인사가 훨씬 낫다. 미투광장 총선) 2012-04-12 03:02:55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지금 막 투표했습니다.(당연한거니 인증샷은 찍지 않았습니다. me2mobile) 2012-04-11 16:52:35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누구라도 알겠다.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이란 것을.(참 자기주장 확실한 비일세. 나오늘지금 me2mobile me2photo) 2012-04-10 17:58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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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나는 종종 카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때면 짐짓 자리에서 일어날 것처럼 하다가 다시 앉음으로써,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는 걸 즐기곤 한다.(그 이유에 대해 엄마는 내가 나쁜 놈이라 그런다고 설명하셨다. 미투광장 me2mobile) 2012-04-10 20:24:01
  • 아직도 '손님'이란 호칭 대신 '아줌마'라고 부르는 버스기사들이 있다. - 버스기사는 '서비스업'이지 '운송업'이 아니다.(우리 엄마께 그렇게 부르는 걸 봤다면 그 자리에서 밟아 죽였을 것이다. 미투광장 나오늘지금 me2mobile) 2012-04-10 20:44:51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옷장 속 '드라이'보낼 겨울 옷들을 꺼내놓으며, 이제 비로소 봄을 맞이한다.(이게 다 얼마야.. 나오늘지금 me2mobile) 2012-04-09 20:23:39
  • 인터넷에서 찾은 재미나고도 무서운 그림. - 지옥이 있다면 아마 이런 모습이겠지.(흔한 대한민국 길거리 풍경.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) 2012-04-09 21:09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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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  • 푹 자고 일어나 느지막히 점심을 먹고 거실에 나와 앉아 나보다 더 게으르게 찾아온 봄볕을 쬐는, 오후 3시 일요일 4월.(오늘따라 롯데는 왜 이리 못하누. 나오늘지금 me2mobile) 2012-04-08 15:01:37

이 글은 Tigr님의 2012년 04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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